본문바로가기

HOME > 뉴스룸

뉴스룸

보도자료

HDC영창, 알버트웨버 찾아가는 서비스

HDC 영창(대표이사 김병철)이 알버트웨버 색소폰을 사용하는 연주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째 진행되는 해당 서비스는 악기 무상 점검과 수리 외에도 다양한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5월 한달 간 두 번에 걸쳐 예정되어 있다.

HDC 영창 관악기 서비스 센터의 직원이 직접 출장 방문해 악기를 점검하고 무상 수리까지 받아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서는 무상 악기 점검과 수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알버트웨버 색소폰 모델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방문객들은 전시된 악기를 직접 시연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특히 이번 서비스 기간 중에 알버트웨버 색소폰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프랑스의 명품 악기 케이스인 BAM 케이스가 제공된다. 또한, 관악기 액세서리 및 관리 용품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HDC영창 이성원 관현악기팀장은 "알버트웨버 색소폰을 연주하는 모든 고객에게 항상 최상의 악기 컨디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함께 찾아가는 서비스를 앞으로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경제TV (2022.5.18) : HDC 영창, 알버트웨버 찾아가는 서비스 실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