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HOME > 뉴스룸

뉴스룸

보도자료

스테이지 피아노 ‘SP8’ 2026 NAMM Show에서 첫 공개

HDC 영창이 보유한 글로벌 악기 브랜드 Kurzweil이 새로운 프로페셔널 스테이지 피아노 SP8을 공개하며 25년간 이어져 온 SP 시리즈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 SP8은 오는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2026 NAMM Show를 통해 전 세계에 공식적으로 첫 선을 보인다.

< KURZWEIL 스테이지 키보드 SP 시리즈 신제품, SP8  / 사진 제공 : HDC 영창 >
< KURZWEIL 스테이지 키보드 SP 시리즈 신제품, SP8 / 사진 제공 : HDC 영창 >

Kurzweil SP 시리즈는 2001년 출시된 SP 88X를 시작으로 무대 위 연주자를 위한 ‘연주 중심 스테이지 키보드’라는 명확한 철학 아래 발전해 온 라인업이다. 즉각적인 사운드 반응, 라이브 환경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안정성, 그리고 연주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직관적인 조작은 SP 시리즈를 관통하는 핵심 가치로 자리 잡아왔다.

이번에 공개되는 SP8은 그 철학을 가장 본질적인 형태로 계승한 모델이다. 가장 큰 변화는 사운드 엔진이다. SP8은 Kurzweil의 핵심 음원 합성 기술인 V.A.S.T.(Variable Architecture Synthesis Technology) 엔진을 탑재해 고해상도 샘플 재생을 넘어 사운드 구조 자체를 설계할 수 있는 Kurzweil 특유의 사운드 접근 방식을 다시 전면에 내세웠다. 이는 단순한 기술 회귀가 아니라, Kurzweil 프로페셔널 키보드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는 선택이다.

SP8은 2025년 출시된 K2088·K2061과 동일한 V.A.S.T. 엔진을 공유하며 플래그십 K 시리즈와 동일한 사운드 계보와 안정성을 확보했다. 다만 워크스테이션 중심의 K 시리즈와 달리, SP8은 무대에서 가장 빠르고 직관적인 연주에 초점을 맞춘 연주 중심 스테이지 키보드로 설계됐다.

외관 디자인은 K2088·K2061과 마찬가지로 세계적인 악기 디자이너 악셀 하트만(Axel Hartmann)이 참여해 Kurzweil 프로페셔널 라인업의 일관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완성했다.

< 2025년 NAMM show 전시회에서 커즈와일(KURZWEIL) 전시관 / 사진 제공 : HDC 영창 >
< 2025년 NAMM show 전시회에서 커즈와일(KURZWEIL) 전시관 / 사진 제공 : HDC 영창 >

Kurzweil 관계자는 “SP8은 SP 88X로 시작된 SP 시리즈 25년의 역사 위에서, 무대 연주자가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Kurzweil의 해답”이라며 “2026 NAMM Show를 통해 Kurzweil이 제시하는 새로운 프로페셔널 키보드 라인업의 방향성을 전 세계에 명확히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urzweil은 이번 NAMM Show 기간 SP8을 중심으로 한 데모, 공연, 체험 중심의 부스 운영을 통해 ‘프로페셔널 키보드의 모든 것’을 선보일 예정이다.

매일경제 : 2026.01.21 HDC창, 스테이지 피아노 ‘SP8’ 2026 NAMM Show에서 첫 공개

목록